어스본코리아 논리력 쑥쑥 궁금해 시리즈 10종

리리책방 소개 |   

질문은 놀라운 힘을 갖고 있죠! 정해진 답만을 말할 줄 아는 아이보다는 질문을 할 줄 알고, 그 답을 찾는 과정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 나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왜?" 를 던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질문을 존중해주고, 답을 알려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질문을 시작하고 대답을 해주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아요. 

논리력 쑥쑥 시리즈는 5세 이상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한국에서 5-7세 아이들이 많이 보는 책이지만 아이 한글 수준에 따라 결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한글보단 영어가 더 편해지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플랩북 형식의 짧은 문답형 책으로 지속적으로 한글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질문들을 과학적으로 쉽지만 깊이있게 플랩북 형식으로 답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 육하원칙에 따라 나열하여 과학적 논리력과 사고력 탐구심을 쑥쑥 키워줘요! 또한 이런 전개 방식은 지식을 논리 정연하게 구조화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플랩북 형태는 쉽게 문답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있고 명쾌한 답이 있어 궁금증을 해소하고 또 다른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책을 다 읽은 후에 마지막 페에지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도 있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궁금해 -‘언제 세상이 시작되었을까요?’, ‘어디에서 전기를 얻을까요?’, ‘사람들이 사용한 물은 무엇이 될까요?’,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 ‘왜 하늘은 파랄까요?’, ‘지구에는 늘 사람이 살았을까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지구의 자연환경과 기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특징, 우주의 태양과 달 등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관해 자연스럽게 탐구 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 현상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지요. 세계 지도에서 책에서 소개된 여러 지역의 위치와 흥미로운 사실들이 어디에서 일어났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무엇일까요?’, ‘대양은 몇 개가 있을까요?’, ‘내가 가장 탐험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알아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날씨가 궁금해 -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요?’, ‘무지개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언제 해가 뜨고 질까요?’, ‘나도 날씨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울까요?’, ‘눈송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등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언제 우박이 내리고 폭풍이 지나가는지, 일기도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살펴보며 날씨에 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지요. 날씨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무슨 원리로 날씨가 변하는지, 왜 이런 날씨가 생기는지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날씨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질문에 대해 ‘네 또는 아니요’로 명확한 답을 얻으며 날씨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나갈 거예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이슬은 무엇일까요?', '허리케인은 주로 언제 올까요?', '금성은 얼마나 뜨거울까요?'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알아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우리 몸이 궁금해 -  ‘아기는 언제 걷기 시작할까요?’,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입에서 소리가 나올까요?’, ‘왜 손을 씻어야 할까요?’, ‘땀은 무엇일까요?’, ‘아무도 안 볼 때 코를 후벼도 될까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우리는 몇 살까지 크는지, 우리 몸 속 피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며 우리 몸을 자연스럽게 탐구하지요. 우리 몸을 이루는 각 기관들이 어떤 모습이고,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우리 몸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질문에 대해 ‘네 또는 아니요’로 명확한 답을 얻으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나갈 거예요.  아이들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내 키는 얼마일까요?’, ‘가장 재밌게 꿨던 꿈은 무엇인가요?’, ‘병원에 간 적은 있나요?’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알아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과학이 궁금해 - ‘과학자들은 무슨 일을 할까요?’, ‘하늘은 정말 파란색일까요?’, ‘의사는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알까요?’, ‘왜 설탕은 물에 녹을까요?’,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일까요?’, ‘언제 번개가 칠까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과학은 우리를 어떻게 돕는지 살펴보며 과학에 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게 되지요. 물은 왜 흐르고, 얼음은 딱딱한지, 태풍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왜 내리막길에서 자전거 타기가 더 쉬운지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우리 주위에서 매일 접하는 과학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질문에 대해 ‘네 또는 아니요’로 명확한 답을 얻으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나갈 거예요. 

시간이 궁금해 - ‘언제 내일이 시작될까요?’,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요?’, ‘시계가 없을 땐 무엇으로 시간을 알았을까요?’, ‘어떻게 시계는 계속 시간 맞춰 갈까요?’, ‘누가 시간을 발명했을까요?’, ‘어디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뜰까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시간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왜 여름에는 낮이 더 길고, 겨울에는 더 짧은지 살펴보며 시간에 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지요. 시계를 읽는 법과 시간을 나타내는 원리, 연대표에 대해서도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시간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아이들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양초로 시간을 알 수 있을까요?’, ‘정오는 몇 시를 뜻할까요?’, ‘윤년은 얼마 만에 한 번씩 올까요?’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알아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음식이 궁금해 - ‘동물은 어디에서 음식을 얻을까요?’, ‘어떻게 음식은 마트까지 올까요?’, ‘왜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할까요?’, ‘음식 알레르기란 무엇일까요?’, ‘어떤 음식이 상하지 않을까요?’, ‘누가 처음 요리책을 썼을까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밀가루를 만드는지, 왜 당근은 주황식인지 살펴보며 음식에 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지요. 우리는 매일 얼마나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과일과 채소는 무엇이 다른지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아이들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감자는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자연 방목이란 무슨 뜻일까요?’, ‘뇌가 배부른 것을 느끼는 데는 몇 분이 걸릴까요?’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알아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크는 것이 궁금해 - ‘언제부터 혼자 다닐 수 있을까요?’, ‘왜 옷을 입어야 할까요?’, ‘배꼽은 왜 있는 걸까요?’, ‘왜 사람은 늙을까요?’, ‘사춘기란 무엇일까요?’, ‘나도 부모가 될까요?’ 등 아이들이 크는 것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고 흔히 묻는 60여 가지 질문으로 궁금증을 풀어 가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우리는 얼마나 빠르게 자라나는지, 언제 면도를 시작하는지, 왜 남자는 대머리가 되는지 살펴보며 성장에 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지요. 또 변성기나 사춘기가 무엇인지, 사춘기 때는 왜 기분이 오락가락하는지도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성장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아이들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요’,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이야기해요.’, ‘신 나게 뛰어놀아요.’, ‘잠을 푹 자요.’ 등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알아 가면서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쓰레기와 재활용이 궁금해 - ‘재활용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해마다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버릴까요?’, ‘누가 쓰레기통을 비울까요?’, ‘사람들은 쓰레기를 왜 아무 데나 버릴까요?’, ‘모든 재활용품은 재활용이 될까요?’, ‘음식은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왜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지, 분리수거는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며 쓰레기와 재활용에 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게 되지요. 누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종이, 유리, 플라스틱, 캔 등을 어떻게 재활용하는지 알아갑니다. 쓰레기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며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의 필요성도 깨닫게 된답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하면 좋을지 스스로 생각하게 도와줘요. 찢어진 청바지, 코 푼 휴지, 바나나 껍질,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 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우주가 궁금해 - ‘별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어디부터 우주가 시작될까요?’, ‘별은 왜 반짝거릴까요?’, ‘어떻게 달은 빛이 날까요?’, ‘누가 우주 탐사를 계획할까요?’, ‘우주는 끝이 없을까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우주가 얼마나 큰지, 우주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며 우주에 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지요. 우주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질문에 대해 ‘네 또는 아니요’로 명확한 답을 얻으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나갈 거예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을 읽으며 알게 된 내용에 관해 간단한 질문들이 나와요. ‘태양계에는 행성이 몇 개 있을까요?’, ‘왜 탐사선은 목성에 착륙할 수 없을까요?’, ‘개가 우주에 간 적이 있을까요?’ 등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알아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미술이 궁금해 - ‘미술은 무엇일까요?’, ‘왜 벌거벗은 사람을 그린 그림이 많을까요?’, ‘왜 미술가는 자기 얼굴을 그리는 걸까요?’, ‘언제부터 미술가들이 작품에 서명하기 시작했을까요?’ ‘미술가들은 어떻게 천장에 그림을 그릴까요?’, ‘어떤 화가가 자신의 귀를 잘랐을까요?’

플랩 밖에 육하원칙으로 구분된 질문을 따라 플랩을 열어 보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미술의 종류와 역사, 유명한 미술가들의 미술 작품과 작품에 쓰인 기법과 재료 등에 관해 자연스럽게 탐구하지요. 이와 더불어 나도 미술가가 될 수 있을지, 어떻게 무엇을 그릴지 정하는지, 어떻게 표현해 나가는지 등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갑니다. 또한 사실일까? 아닐까? 그림에 관한 흥미로운 비밀들을 밝혀내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 속에 등장한 유명한 미술품을 다시 찾아보는 활동이 주어져요. 작품명과 작가 이름, 작품을 만든 연도를 확인하고 작품을 찾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