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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 웅진주니어 | 최숙희 컬렉션 01
PRODUCT TYPE: Hard Cover
VENDOR: 웅진주니어
최숙희 컬렉션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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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최숙희 |
연령: 1세 이상 |
분류: 창작 그림책 |
구성: 양장본 5권 • 나랑 친구할래 • 괜찮아 • 나도나도 • 내가 정말? • 행복한 ㄱㄴㄷ |
리리책방 소개 | 최숙희 웅진주니어 컬렉션
'괜찮아' 책의 여자아이 일러스트를 어디에선가 한 번쯤은 보셨을거에요. 이 책은 한국 그림책 분야에서 유명한 최숙희 작가의 오랜 베스트셀러 책이에요. 최숙희 작가 책으로 구성된 첫번째 컬렉션은 영유아 아이들을 위한 구성이에요. 최숙희 작가 책이 처음 이시면 보시기 좋을 책들로 골라서 세트를 만들었어요. 예쁜 그림 어릴 때부터 보여주고 싶은 엄마 마음! 가득 담아 준비했습니다!
구성과 연령: 양장본 5권이에요
0-6세를 위한 책입니다.
최숙희 그림책은 일반 종이보단 조금 두꺼운데 보드북은 아니에요
그래서 아주 어린 친구들 보다는 양장본을 이젠 제법 능숙하게 볼 수 있는 두살 전후 부터 보기 좋다고 생각해요. 그림이 예뻐 엄마가 더 어릴 때부터 보여줄 수도 있지만 찢어질 수도 있어요! 저는 책꽂이에 어릴 때부터 있었는데 한 15개월 되니까 넘겨서 보기 시작했어요-
카테고리는 0-3세를 위한 책이지만 괜찮아, 내가 정말?, 행복한 ㄱㄴㄷ는 사실 3세 이상이 되어야 잘 이해할 수 있을 책이에요
괜찮아 작거나, 가시가 많거나, 다리가 없거나 해서 놀림을 받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동물들의 모습과 웃음이라는 강력한 능력이 있는 소녀의 모습이 무한 긍정 에너지를 보여줘요! 1세 친구들은 이해하기가 좀 어려울 내용이라 공감을 하진 못해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야 좋아할거에요
나랑 친구할래? 이 책은 어린 연령부터 보기 좋아요 동물 이미지들이 큼직하게 나와 있어 저희 딸은 이 책을 엄청 좋아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그려져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글 또한 너무 예쁩니다.
나도나도 이 책은 2박자 책이에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소녀가 따라하며 전개가 되요- 모방하기를 좋아하는 영유아시기에 "나 처럼 따라해봐!" 하며 따라하기 놀이를 같이 많이 하는 때에 함께 보기 좋은 책이에요
내가 정말? 최숙희 작가 책들은 엄마를 울리는 책들이 참 많아요 엄마 감성을 잘 알고 계신다고 해야 할까요. "내가 정말?" 은 눈물 빼는 책은 아닌데 자라나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너무 잘 담고 있어요. 아이들의 작은 성장에 감동하고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 "너가 어릴 때는 이런 걸 못했는데!" 엄마가 얘기를 하면 아이는 "아닌데 나는 할 수 있는데!" 어느 덧 자란 모습을 보여주어요
행복한 ㄱㄴㄷ 가나다를 익히는 책은 아니고 이제 말을 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괜찮니" "고마워" 같이 예쁜 말을 가르쳐주기 위한 책이에요 최숙희 작가님 특유의 따듯한 감성으로 행복해지는 말만 쏙쏙 골라 모아 놓은 책이에요!
출판사 소개 |
괜찮아
아이가 보기에 동물들은 참 이상하다. 개미는 너무 작고, 고슴도치는 따끔거리고, 뱀은 다리가 없다. 아이는 동물들을 놀리지만 모두 아랑곳없이 "괜찮아!"라고 대답한다. 개미는 작지만 힘이 세고, 고슴도치는 가시 덕에 사자과 와도 두렵지 않기 때문. 또 뱀은 다리 없이도 어디든 기어갈 수 있다. 놀림받았던 동물들은 아이에게 반문한다. "그럼 너는?" 잠시 당황한 아이가 생각에 잠긴다. 아이는 뭘 잘 할 수 있을까? 아이는 자기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낸다.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는 것! 그 건강한 웃음이 바로 아이의 가장 특별한 능력이자 자랑이다.
귀엽고 예쁜 캐릭터, 화려하고 고운 색이 매력적이다. 동물의 등장마다 정면을 보게 하는 화면 구성은 아이들이 책에 집중하게 하며, 2박자 반복 구조 속에서 동물들의 동작 변화와 형태감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한다. 저연령 그림책에서 중요한 요소인 시각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동물의 특징적 생태, 그리고 그 생태 정보에 기반을 둔 건전하고 따뜻한 주제 의식이 자연스럽고도 절묘하게 결합되어 큰 울림이 느껴진다.
행복한 ㄱㄴㄷ
말문이 틔는 아기들에게 행복해지는 말들을 알려 주세요.
옹알이만 하던 아기가 처음으로 엄마 아빠를 부르고, 무언가를 가리키며 말을 하는 순간은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일 것입니다. 그 순간이 아기들에게도 세상을 향한 가장 귀한 첫걸음임은 물론이고요. 최고의 베스트셀러 [괜찮아]의 최숙희 작가가 고맘때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한창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행복을 알려 주는 예쁜 책입니다.
내가 정말?
<괜찮아> <나도 나도> 최숙희 작가가 선보이는 영아 그림책으로, 날마다 눈부시게 자라는 아이와 날마다 감동이 커져가는 엄마의 행복한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을 이룩한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과 응원을 보내는 그림책이다. 사진을 붙이며 아기였을 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성장 앨범’을 함께 구성하였다.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행복한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엄마는 아기였을 때 아기 동물처럼 이것도 저것도 못했다고 짓궂게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아이는 “내가 정말?” 깜짝 놀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고 직접 선보인다. 어른의 눈에는 특별할 것도 없고 여전히 미숙한 어린아이지만 아이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친다.
나도 나도
0-3세 베스트셀러 '괜찮아'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동물을 관찰하고 인지하며, 그것을 모방해 달리고, 노래하고, 구르고, 먹고, 씻으며 즐거워하는 아기의 모습을 담았다. 아기는 자연을 보고, 동물을 보면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기본이 되는 생활 습관과 리듬도 배운다. 아기들은 그렇게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열심히 배우면서 온 힘을 다해 날마다 쑥쑥 자라고 있다. 그래서 아기들의 "나도, 나도!"는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또 고마운 말이다.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기의 모습이 귀여운 동물과 함께 표현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