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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 똑쟁 아기 그림책 + 낱말카드
PRODUCT TYPE: Board book
VENDOR: 별똥별
똑쟁 아기 그림책 + 낱말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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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출판사 |
연령: 만 0-3세 |
분류: 인지책 |
구성: 보드북 20권 + 낱말카드 200장 |
보드북 150mmX150mm 12p |
낱말카드 모두 세이펜 호환 (미포함) |
- 0-3 세 인지발달을 돕는 그림책
- 인지 평형을 위한 고른 영역 그림책
- 의성어, 의태어가 풍부한 말놀이 그림책
- 선명한 형태,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책
- 동물소리 등 흥미로운 세이펜 음원 지원
- 오래 놀아도 튼튼한 보드책
- 별도구성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만나는 낱말카드 200장
리리책방 리뷰
오랫동안 꼭! 소개하고 싶었던 똑쟁 구성을 드디어 데리고 올 수 있게 되었어요!
돌 전 아가 돌쟁이 아가!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 낱말카드 구성인데요 6개월 정도 부터 사물 인지에 도움을 줄 용도로 활용하시기 좋은데 돌이 지났어도 늦지는 않아요. 돌이 지나니까 본인이 스스로 인지책을 꺼내서 반복적으로 보더라고요 돌 전에는 엄마가 반복해서 보여주면 좋아요 :)
플래시카드 같은 경우엔 휙휙 많이 보여주며 달달 외우라는 듯이 보여주진 않았어요. 제가 보여줄 때는 비슷한 것들 끼리 묶어서 때에 맞게 보여줬어요. 예를 들어 사과를 먹을 때 사과와 다른 과일 카드를 보여주면서 한 번 더 인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바닥에 2-3장씩 연관된 카드들을 (예를 들어 비오느 날에 비, 우산, 장화) 놔두고 보여주었어요. 평상시엔 주변에 아이가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벽에 붙여 보여주기도 했어요 (예를 들어 컵, 포크, 인형, 책, 등) 돌이 지나면서는 각 주제별로 분류해놨다가 손이 닿는 곳에 놔두고 스스로 볼 수 있게 해줬어요.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참 많아요 엄마와 아이마다 사용하다 보면 둘 만의 방법이 생기겠죠! 어떻게 사용하시든 이런 그림 사전 같은 책과 플래시카드 하나 정도 있는 건 좋은 것 같아요!
똑쟁 아기 그림책은 얇고 작은 20권의 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주제별로 책이 있고 그 안에 그림 사전같이 이름과 그림 또는 사진이 있어요.
20권 중 5권: 야생동물, 바다동물, 하늘동물, 농장동물, 과일과 채소만 실사 이미지로 되어 있어요
나머지는 깔끔한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저희 애는 실사 좋아하는 아이인데 그림들도 반응이 좋은 편이에요- 우리가족 책은 최애 책이에요
낱말카드는 제가 여러가지를 사봤는데 제일 사진이 깔끔하고 딱 필요한 여러 주제들이 한꺼번에 다 있어서 번거롭게 여러가지 구비할 필요 없이 이렇게 딱 한 세트로 오래 보실거에요. 세이펜도 되고, 영어도 있고! 그리고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지하철이 한국이 아닌 캐나다에서 볼 법한 모습과 비슷해서 좋아요 :)